미발표 신작
소유엔 그리움이 없다
방우달(시인)
나는 너를 갖지 않았다,
나의 그리움이 깊은 것을 보면.
헛된 것은 풍성할 뿐 그리움이 없구나.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