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자축연(自祝宴)을 벌려라'
맑으면 맑은 대로 |
- 방우달 의 《어느새》 중에서 -
나 자신만큼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주, 행복, 건강, 사랑, 배려, 나눔의 중심은
'나'입니다. 자축 없이는 아무 것도 신나게 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을 죽이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슬프고 내가 불행하면 우주가 슬프고
온 세상이 불행의 도가니에 빠집니다. 차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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