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죽지 못하는가?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할 때 |
- 방우달 의 《풍선 플러스》 중에서 -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한 곳만 몰입하면
해결책이 없습니다. 비상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힘들 때 관점과 방향을 조금만 바꾸거나
높이고 낮추면 의외로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8년 새해 아침에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왜 죽지 못하는가?'를 깊이 생각하고
올해와 미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맞게 의미, 방향, 속도를 조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