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방우달(시인)
정치인의 위선적인 언행은 진실 여부가 뻔한 데
자신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인간 행위의 최첨단이 정치적 행위라고
하지만 진실과 거리가 멀고
국민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으며 애국과는 먼 언행으로
자신의 이익을 쟁취하는 정치인은 먼저 인간이 되어라고 선거에서
냉정한 심판을 해줘야 합니다. 유권자가 바뀌지 않으면 정치인이
바뀌지 않습니다.
유권자
방우달(시인)
정치인의 위선적인 언행은 진실 여부가 뻔한 데
자신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인간 행위의 최첨단이 정치적 행위라고
하지만 진실과 거리가 멀고
국민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으며 애국과는 먼 언행으로
자신의 이익을 쟁취하는 정치인은 먼저 인간이 되어라고 선거에서
냉정한 심판을 해줘야 합니다. 유권자가 바뀌지 않으면 정치인이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