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문화 수준 향상

(주) 디와이푸드 대표 방남휴 회장님-화요만남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8. 12. 10:26

2015.8.11.화. 저녁 (주) 디와이푸드 대표 방남휴 회장님을 만나다.

춘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가서 홍천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홍천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5,400원 거리) 본사를 방문했다.

 

(주)디와이푸드는 떡국떡, 떡볶이떡, 냉면류, 생면류를 주로 제조판매하는 전문회사로

자연(Nature)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

엄선된 식자재와 정성으로 자연 그대로를 전해드림을 모토로 하고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회사다.

 

본사는 홍천군 북방면 화동리 196-8(북방면 성동로 94)에 있으며(033-436-8855)

서울사무소는 하남시 초이동 322-1(초이로 44번길 47)에 있다.(02-478-2976)

 

회장님 부부를 사무실에서 만나 뵙고 냉커피를 들며 온갖 지난 얘기들을 나누고

공장을 두루 둘러 보았다.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잘 준비된 회사인만큼 큰 성장과 발전을 빈다.

 

 

 

 

 

 

 

 

 

 

 

 

저녁은 근처 홍천 사랑말 한우집에서 맥주, 소주로 맛있게 실컷 먹고 마시고......

 

 

 

 

 

 

 

 

 

홍천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길에 유명한 가보자 토종 순대국밥집에서 또 먹고 마셨다.

 

 

 

사모님은 술을 드시지 못한다.

남자 둘이서 맥주 1, 소주 5 병을 마셨으니.....갈 때 역순으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는데

많이 취했다.

 

떡, 냉면, 선물용 수건 등 푸짐한 선물도 받고 맛좋은 한우까지 실컷 먹고 마시고

춘천까지 차표도 끊어 주시고 ..... 크나큰 환대와 정다운 배웅을 받았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며

방남휴 회장님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그리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