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근처인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복내음>이란 복요리 전문점이 있다.
부부가 경영하는 음식점으로
정성스럽게 위생적으로 맛있게 요리하여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다.
다른 복집에 비해서 값도 실비다.
그 근처 근무할 때
3년동안 단골로 손님을 접대하며 드나들던 음식점이다.
'음식 문화 수준 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 디와이푸드 대표 방남휴 회장님-화요만남 (0) | 2015.08.12 |
---|---|
서울시 ‘무늬만 모범음식점’ 601곳 간판 뗀다 (0) | 2011.10.22 |
지구촌 ‘맛의 달인’ 한식을 요리한다 (0) | 2011.09.19 |
음식점 위생등급 A-B-C 매긴다 (0) | 2011.09.19 |
서울시,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0) | 2011.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