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문학 2011년 11.12월호에
졸시 <어느새-단상천국463>이 실렸다.
사진으로 게재한다.
존경해온 김규동 시인님이 돌아가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앙코르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방우달/낭독무광 (0) | 2011.11.21 |
---|---|
스스로 크는 그릇 (0) | 2011.11.15 |
사랑은 실패해도 성공이다 (0) | 2011.10.31 |
인생의 경치(앵콜) (0) | 2011.10.23 |
단풍놀이(앵콜) (0) | 201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