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작품

어느새-斷想天國463

野塔 방우달 시인 2011. 11. 12. 16:38

 

펜문학 2011년 11.12월호에

졸시 <어느새-단상천국463>이 실렸다.

사진으로 게재한다.

 

존경해온 김규동 시인님이 돌아가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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