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예찬 걷기 예찬 방우달(처세시인) 미친듯이 걷는 것은 즐거움 너머 고행이다. 수행이다. 보통 사람들의 잣대로 효율성을 따질 수 없는 행위다. 인간 너머 神의 영역이다. 요즘은 神도 날지 않고 걷는다. 희희낙락喜喜樂樂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