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22 방우달 시인께 22 이세상이 집이고 이세상이 무덤이라 생이 죽음이고 죽음이 생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페이스북 어느 페친의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