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시집 7

결혼 시즌 답례품으로 가장 인기 있는 책

** 결혼 시즌 답례품으로 가장 인기 있는 책 ** (방우달 지음. 교보문고 퍼플 펴냄. 2022년. 6,300원) 3개월 마다 바뀌는 광화문 글판에 25년 간 걸어도 좋을 잠언시 100편! 우아하고 품격 높은 결혼 답례품으로 최고의 선물!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열렬한 성원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목을 걸어도, 목에 걸어도 좋으리 최근 30년 사이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했음에도 살기는 더욱 힘들어졌고 미래는 불안합니다. 좋은 인성을 키우고 마음을 수양하기보다는 먹고 사는 수단 방법 배우기에 더 열중입니다. 생활보다는 생존에 더 가치를 두고, 삶의 기초 수단인 재화 확보에 비중을 더 두는 듯한 물질만능주의가 심화되는 경향입니다. 이럴수록 한..

앙코르 작품 2023.04.25

BOOK 독자의 출간 소식

** BOOK 독자의 출간 소식 **/방우달(처세시인)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발행하는 "공무원연금" 월간지가 있습니다. 2021년 10월호에 졸저 가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있는 잡지입니다. 어제부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06:00 현재 교보문고 POD 베스트 시/에세이 분야 일간 3위입니다. 또 최근 출간한 는 일간 16위, 은 19위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개천절에 천지 개벽이

** 개천절에 천지 개벽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 처세시인 방우달이 지난 8월 말 출간한 전자책 가 교보문고 POD 베스트 시/에세이 분야 2021. 10. 4. 06:00 현재 1위를 다시 탈환했습니다. 월간 1위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교보문고 POD 베스트 전분야에서는 1위를 하다, 최근 2주간 저조하다가 다시 현재 일간 8위, 월간 11위입니다. 곧 1위 재탈환이 기대됩니다. 이 모든 영광을 밴드, 블로그, 페이스북 회원님, 지인 분들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안 읽으신 분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 10월을 맞이 하여 한반도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계속 많은 성원과 주위 분들에게 추천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춘천에서 처세시인 방우달 올림

10월은 독서의 계절

** 10월은 독서의 계절 **/방우달(처세시인) 10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사색과 명상의 계절입니다. 가면을 벗고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계절입니다. 돌아가서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방우달 시 제목)입니다. 일년에 한 달만이라도 자신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0월에 읽으면 좋은 시집 3권을 소개합니다.(대놓고 자랑하기?) ㅡ 처세시인 방우달 지음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읽을 사람은 없는 시집" "읽으면 인성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잠언적 시집" "자제분이나 친인척, 친구에게 선물하면, 사람을 다시 볼 존경받는 책" "무소유 실천자 법정스님도 살아 계셨으면 소유하시고 싶은 책'입니다. 열흘에 한 권씩 꼭꼭 씹어 드시면 영혼이 맑아지고 살찝니다! 1. . POD(주문형 종이책), e..

하늘에다 세월이라 쓰면

: 어느 독자가 추천한 시 ** 하늘에다 세월이라 쓰면 ** 방우달(처세시인) ㅡ 방우달의 잠언시집 중에서 푸른 하늘에다 ‘세월’이라 쓰면 그 하늘을 배경으로 ‘새’ 두 마리 날아간다. 보기 좋고 다정스럽다. 조금 날다가 새끼도 한 두엇 끼어 도란도란 노래하며 날아간다. 어느 만큼 덩치가 커지고 세월의 날개에 힘이 생기면 새끼 한 두엇은 힘차게 더 빨리 날아가 버린다. 다시 새 두 마리만 새끼들 날아간 하늘을 즐겁게 흡족한 듯이 바라보며 난다. 새끼들 날개에 힘 생긴 만큼 힘없이 날개짓 하던 새 한 마리 떨어지고 아, 새들은 무덤이 없다. 세월은 하늘을 배경으로 새 한 마리만 띄운다. 인생도 마지막까지 홀로 날아가는 것이다. ** 자제분, 젊은이들이 읽으면 인성이 달라지고 인생이 바뀌는 잠언시집 ㅡ 현대..

앙코르 작품 2021.09.20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1.09.01.수

[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1.09.01.수 세상엔 좋은 말이 참 많다. 경구, 금언, 격언, 잠언, 속담, 아포리즘 등에 많다. 짦은 한 문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 말했다. "세상에 두려워해야 할 사람 중에 두 부류가 있다. 책을 아주 많이 읽은 사람과 한두 권 읽은 사람이다." 많이 읽은 사람은 생각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남다르고 사색을 많이 하니까 긍정적인 의미에서 두려움의 대상이다. 한두 권을 읽은 사람은 생각이 좁고 낮고 얕으며 단편적인 상식과 신념에 갇혀진 부정적인 의미에서 두려운 사람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다.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다. 나의 24권 책 중엔 아포리..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1.08.12.목

[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1.08.12.목 전자책 종이책 즉 POD(주문형 인쇄 : print on demand) 견본을 택배로 받았다. 물론 당초 종이책으로 출판된 책들보다는 뒤지지만 전자책으로 나온 것 중에서는 예쁘고 괜찮게 잘 나왔다. 만족스럽다. 전자책 는 교보문고, 알라딘 등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는 8월 하순 경부터 정식으로 판매 예정이고, 종이책 즉 POD(주문형 인쇄)는 9월 초에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전자책을 읽어 본 사람 중 다수는 종이책이 나오면 여러 권 구매하여 친인척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겠다고 한다.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이라고 한다. 물론 내게 듣기 좋아라고 하시는 말씀인 줄 안다. 새로 전자책으로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