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될 듯이 대통령이 될 듯이 방우달(시인) 인간이기 때문에 구의원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이웃은 물론 선거구 주민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사에 신경을 쓰며 생활하게 될 것이다. 아내와 자식들에게도 주위에 인심을 잃지 말라고 당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등 선거..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