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토굴仙洞土窟 방우달方禹達 시방詩房 선동토굴仙洞土窟 방우달方禹達 시방詩房 방우달(시인) 서재書齋라기보다는 서고書庫에 가까운 내 방을 '선동토굴仙洞土窟 방우달方禹達 시방詩房'이라 이름 붙인다. 신선들이 사는 동네 한 모퉁이를 빌려서 시를 읽고 시를 쓰는 토굴이라는 뜻이다. 오봉산(옛 청평산) 청평사 뒤쪽 바.. 희희낙락喜喜樂樂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