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시인 방우달 어록 처세시인 방우달 어록 방우달(시인)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은 굳이 곡식과 채소와 잡초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 잡초를 뽑아버려야 할 이유도 없다. 그냥 두고 보기만 해도 된다. 이해관계가 없는 경우 누구나 얼마든지 너그러울 수 있다. 제초제는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하다. 선과 악의 .. 앙코르 작품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