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봄여름가을겨울은 이세상을 천만번을 오고 갔어도 오고 간 흔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 詩로써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6
방우달 시인께 29 방우달 시인께 29 하늘은 이산 저산을가려서 비를내린적이없고 바다는 이강물 저강물을가려서 강물을받아들인적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01.27
방우달 시인께 26 방우달 시인께 26 해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오고가지만 천만년동안 산에 들에 어떠한자취도남기지안했다는 큰가르침을 오늘은 음식으로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