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예술 삶의 예술/방우달(처세시인) 스즈키는 말했다."나는 삶의 예술가이며,나의 삶이 곧 나의 작품이다." 삶이 인생이고 인생은 여행이다.여행과 관광은 다르다.관광은 '나'가 없는 죽은 삶이다. 여행은 예술이다.무상(無常)한 창조의 삶이다. 예술가로서의 삶이 주인된 삶이다.끝까지 건너가는 승화된 삶이다.삶이 작품이 되는 까닭이다. 야탑이 말했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