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쓰기' 종강 - 춘천북부노인복지관 : 왕복 산책 2017.12.28.목 2017년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자서전 쓰기' 종강날이다. 영하 10도씨 추운 날씨와 미끄러운 길 그리고 연말 바쁜 일정으로 수강생은 6명이 참석했다. 그 중 2명은 개근했으므로 졸저 <누워서 인생을 보다> 책을 선물했다. 4시간에 걸쳐 '자서전 쓰기'의 기본틀은 안내했다고 생..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2.28
춘천 북부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간담회 - 소양강변 산책 2017.12.27.수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요 자원봉사자 간담회가 2017.12.27. 수요일 18:00 춘천시 우두동 702-1 소재 해남댁 한정식에서 있었다. 16명이 참석하여 저녁 식사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 및 2018년도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집에서 16:15 출발하여 후평사거리~호반삼거..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2.27
소양강변 산책 - 자서전쓰기 강의 2017.12.21.목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자서전쓰기' 강의가 있는 날이다. 12월 4회중 3회차다. 08;30 집을 나서서 걷기 시작하다. 겨울 날씨답다. 어제 내린 눈이 아직도 많다. 크게 미끄럽지는 않으나 한 번 넘어질 뻔 했다. 소양1교 중간 쯤에서 '배설'이라는 시를 쓰다. 오랫동안 생각해온 것..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2.21
하루 두 번 산책 2017.12.7.목 집에서 08;40 출발 춘천북부노인복지관까지 산책하다. 10:00 <자서전 쓰기> 강의가 있기 때문이다. 12명이 등록했으나 눈이 오고 날씨도 춥고 처음이라 참석률이 저조하다. 참석자들은 진지하게 경청해 주었다. 하지만 열강을 하고 걸어오며 많은 생각을 하다. 집 근처 한우소..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