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이중생활(?)은 계속된다! 서울시 방우달 위생과장 짜릿한 이중생활(?)은 계속된다! --제14작품집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출간 서울시 방우달 위생과장이 열네번 째 작품집<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를 출간해 화제다. 이번 작품집은 고객의 입맛에 맞추어 시, 단상, 수필, 에세이 등 퓨전음식처럼 차려놓은 것이 특징.. 시혼詩魂 2010.05.26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경향신문 보도내용입니다(2009.6.23).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글 심혜리·사진 서성일기자 grace@kyunghyang.com ㅣ경향신문--> ㆍ‘참다운 배신…’ 펴낸 방우달 서울시 위생과장 쓴소리 현직 서울시 간부 공무원이 자신의 에세이집을 통해 정치권과 공직사회의 그릇.. 시혼詩魂 2009.06.25
아이러니 아이러니 방우달(시인) 처세학이란 이름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 10여년이다. 나름대로 처세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사색하고 생활해오면서 처세학 책을 6권이나 출간했다. 그러나 정작 나의 처세는 엉망이다. 현실에 맞지 않는 처세학 탓인가, 참 아이러니하다. 나는 공직에 몸을 담고 있는 직장인이..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2006.08.04
[스크랩]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야탑 방우달(시인)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사회는 참으로 빠르게 변화되어 가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민주화니, 인권이니, 평등이니, 부조리니 하는 말들을 끊임없이 부르짖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들은 끝이 없는 모양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요구일 것이지만 정보화 시대니, 투명한 사회니 하는..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