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4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경향신문 보도내용입니다(2009.6.23).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글 심혜리·사진 서성일기자 grace@kyunghyang.com ㅣ경향신문--> ㆍ‘참다운 배신…’ 펴낸 방우달 서울시 위생과장 쓴소리 현직 서울시 간부 공무원이 자신의 에세이집을 통해 정치권과 공직사회의 그릇..

시혼詩魂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