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봄여름가을겨울은 이세상을 천만번을 오고 갔어도 오고 간 흔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 詩로써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