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6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6.25.토요일

[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6.25.토요일 "무엇이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ㅡ 조지프 퓰리처(미국 언론인) 글쓰는 법도 왕도는 없다. 정답도 없다. 백인 백색이다.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오랜 학습으로 자기 것을 찾아야 한다. 개성이 있고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 조지 퓰리처의 글 쓰는 법 3가지는 설득력이 있는 말이다. '짧게, 명료하게, 그림같이' 쓰면 '읽히고 이해되고 기억될 것'이다. 나는 위의 글을 읽기 전부터 그렇게 쓰려고 노력해 왔고 그렇게 썼다. '단상문학'의 꽃을 피우고 싶었다. 2008년 출간한 부터 , , , , , 이란 이름으로 단상 ..

시간에 대한 예의

** 시간에 대한 예의 **/방우달(처세시인) ㅡ 방우달의 중에서 시간은 하나지만 그 시간이 어떤 사람과 함께 보냈는가에 따라 행복한 시간이 되고 불행한 시간이 된다. 아무런 죄 없이 나와 함께 붙어 산 나의 시간을 나는 행복하게 해 줄 의무를 진다. 나의 시간이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행복은 오직 나에게 달려 있다.

앙코르 작품 2022.03.28

품격 있는 훈수와 추임새

** 품격 있는 훈수와 추임새 **/방우달(처세시인) ㅡ 방우달의 중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훈수를 두거나 추임새를 넣는데도 때와 장소와 상대방에 따라 다르고 상황에 걸맞는 높은 품격이 있어야 한다. 오랜 훈련과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훌륭한 훈수와 추임새가 나온다. 죽는 날까지 능력을 길러야 한다. 세상에 그냥 되는 일 없고 더군다나 공짜는 없다. 본의는 아닐지라도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질 낮은 수준의 훈수나 추임새는 두지 않거나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

앙코르 작품 2022.01.28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출간 2 -제16작품집, 단상천국 시리즈 2집

제16작품집 &lt;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gt;는 단상 150편을 묶은 &lt;단상천국&gt; 시리즈 2집이다. 도서출판 여름에서 냈고 값은 7,000원이다.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책 표지와 차례는 아래와 같다. 그 동안 부지런히 작품을 써왔다. 그리고 매년 묶었다. 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한 발..

시혼詩魂 2010.10.19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출간 1 -제16작품집, 단상천국 시리즈 2집

제16작품집 &lt;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gt;(도서출판 여름.2010년)가 나왔다. 책을 낼 때마다 책과 맥콜을 상에 올려놓고 돌아가신 부모님께 보고를 드렸는데 제14작품집 &lt;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gt;와 제15작품집(시집) &lt;절&gt;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제14작품집이 좀 비판적인 책이라고 아내가 준비를..

시혼詩魂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