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4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4 - 독자님 댓글 나라고하는 내가 어디에있는 어떠한이인지도모르면서 나를위해사는이는 그가 누구이든 헛된새를사는이라는 큰가르침을 오늘 풀꽃으로 말씀으로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25
방우달 시인께 33 - 독자님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3 - 독자님의 댓글 마음은 누가창조한것도아니고 본래부터있는것도아닌데도 어제의 내마음은 오늘의나를창조한 창조주이고, 오늘의 내마음은 내일의나를창조할 창조주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14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마음은 위가없어 기왓장한장올려놓을수없고 마음은 아래가없어 주춧돌한덩이놓을수없어 어느누구도모실수없고 어느누구도버릴수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