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공무원 시인의 12번째 외도 우리동네 예술인<7> = 시인 방우달 “가난한 공무원 시인의 12번째 외도” [2008-04-16 오후 2:26:00] “세상은 요지경”이라고/흥겹게 노래하면서/세상의 잡다한 일들은/호탕하게 웃어 넘겨라/왜 내 생각대로/세상이 돌아가지 않느냐고/차갑고 무심한 세상에게/구차하게 따지지 마라(시 ‘단상천국 28’.. 시혼詩魂 2008.04.17
<단상천국> 책 소개 방우달 시인 12번째 작품집 <단상천국斷想天國> 출간! 시인 방우달(56세. 현 강동구의회 사무국장)이 12번째 작품집 <단상천국斷想天國> (도서출판 여름 발행. 176쪽. 값 7,000원)을 출간했다. 2005년 <풍선 플러스> 이후 3년만이다. 방우달 시인은 '한 마리 벌레의 짧은 생각들'이라는 머리말에서.. 시혼詩魂 2008.04.10
斷想天國 150 지금까지(2006년 11월 22일-2008년 1월 31일) 연재해온 단상천국1~150을 책으로 묶었다. <단상천국>(도서출판 여름 발행.2008년 4월 8일. 값 7,000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혼詩魂 2008.01.31
단상천국 1 지금까지(2006년 11월 22일-2008년 1월 31일) 연재해온 단상천국1~150을 책으로 묶었다. <단상천국>(도서출판 여름 발행.2008년 4월 8일. 값 7,000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혼詩魂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