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방우달(시인) 詩란 원래 시시하면서도 時時하고 詩詩하고 時詩해서 읽을 맛 나고 건질 것이 있지 않더냐 그래서 21C에도 시시한 사람이 詩를 쓰고 시시한 사람이 詩를 읽지 아마 210C에도 그럴 걸 미발표 신작 2017.10.08
겨우살이 겨우살이 방우달(시인) 겨우살이는 참나무의 혹 또는 암 그것이 사람을 살리는 약이 된다 시詩는 사람의 혹 또는 암 그것이 영혼을 살리는 약이 된다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