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3

문득 어느날

野塔 방우달 시인 2026. 1. 13. 01:17
문득 어느날/방우달(처세시인)

 

마음은 내 마음인데 그 마음이 천사인데
왜 내 마음에 남 마음 악마가 들어와 사는 거야

 

세상은 겉과 속이 다른 거야
세상은 나를 나로 모른 거야

 

날마다 악마와 천사가 싸우고
천사가 이길 때 더 적은 거야
악마가 힘이 더 센 거야 뭐야

 

나는 내 마음 천사로 믿었는데
나는 악마로 여태 헛살고 있네

 

어찌하면 좋아 이제 와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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