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풍문(風聞)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2. 5. 08:40
풍문(風聞)/방우달(처세시인)

 

소문은 왜?
매번 바람을 타고 올까

 

너는 죽었다 살아나고
살아났다 죽어나고

 

바람이 가장 빠른 통산수단일 때
먹통은 없었다

 

아, 캄캄하다
핸드폰이 컴퓨터가 먹통이다

 

바람이 죽었다
가짜 뉴스가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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