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과연 위로가 될까?/방우달(처세시인)
그는 어떤 일로 서른에 뇌수술 후
좌뇌 마비로 영구 장애란다.
올해 71세로 41년 동안 보행기로 사신다.
일어 서서 걷는 것이 꿈이다.
75세부터 글 쓰려고 생각 중이다.
"넘 그리운 '보리꽃(방우달 첫시집)' 시향(詩香)" 같은
댓글로 봐서 시인이 되고 싶은가 보다.
뭔가 도와주고 싶은데....
《생노병사 희희낙락 - 방우달 지음》으로
살기엔 너무 가혹하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과연 위로가 될까?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다행히도 주위에 좋은 친구들이 있다.
그는 나의 최근 페친이다.
오늘부터 깊이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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