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3

소주가 꿀맛이로다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0. 30. 21:37
소주가 꿀맛이로다/방우달(처세시인)

 

나 홀로 산책 중이다.

 

애주가가 열흘 만에
하나에
소주 한 병 반기니
꿀맛이로다.

 

약 복용으로 오래 참았다.
너 본 지 오래로다.

 

오랜만에 나 홀로 유유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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