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보기/방우달(처세시인)
소소한 즐거움이
행복이란 말은 진리다.
사랑하는 가족과 또는 지인과 함께
맛있는 음식점에서 메뉴판을 들여다 보며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는 것과
함께 할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는 것과
함께 할 건강과 시간과 재력이 있다는 것은
소소하지만 매우 큰 축복이다.
"인생 뭐 별 것 있어!" 하며
작은 일에 감사하고 고맙게 받아들이며
겸손하게 일상을 살면 그것이 곧 큰 행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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