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없는 전쟁
전쟁이없는전쟁이
평화이고
평화가없는평화가
전쟁이라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가서 없고 (0) | 2025.05.15 |
---|---|
내가 나를 뜯어 먹을 수 없어 (0) | 2025.05.14 |
나라고 하는 나도 없고 (0) | 2025.05.06 |
꽃이 피면 꽃 만큼 (0) | 2025.05.04 |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0) | 202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