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에 대한 평범한 생각/방우달(처세시인)
살아 있는 사람이 신(神)을 만든다.
죽은 사람이 신(神)이 되지는 않는다.
사람이 신(神)을 만들고 신(神)을 두려워한다.
진실로 신(神)은 자연의 섭리다.
그 신(神)을 존중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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