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땀은 부처를 섬기는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 18. 23:40

땀은 부처를 섬기는 - 독자의 댓글

 

땀은
부처를섬기는
섬김이고

 

눈물은
중생을제도하는
제도라는

 

불교의
팔만사천법문을

 

오늘
일자리를구했다는
가르침으로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