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부처를 섬기는 - 독자의 댓글
땀은
부처를섬기는
섬김이고
눈물은
중생을제도하는
제도라는
불교의
팔만사천법문을
오늘
일자리를구했다는
가르침으로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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