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은 나를 - 독자의 댓글
오만은
나를
우상으로섬기는것이고
비굴은
남을
우상으로섬기는것이므로
이우상을타파한
삶이
참된삶이라는
큰가르침으로
나없는
나를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땀은 부처를 섬기는 - 독자의 댓글 (0) | 2025.01.18 |
---|---|
중국의 백장스님께서 - 독자의 댓글 (0) | 2025.01.16 |
늙음이 병이 죽음을 - 독자의 댓글 (0) | 202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