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의미/방우달 (처세시인)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전원생활을 즐기시는
어느 애독자 한 분이 제 책 7권을 사서
읽으시고 인증샷을 보내주셨습니다.
<행복방정식, 詩로 풀다>와
<행복사냥꾼>(방우달 지음. 퍼플 펴냄)
두 권의 주제 행복과 자신의 농촌 삶의 행복함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한 아름답고
따뜻한 명작으로 품어냈습니다.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경이롭습니다.
이런 느낌의 사진을 처음 만났습니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큰 보람과 솟구치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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