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널리 알림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7. 26. 02:59
널리 알림/방우달(처세시인)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이것이 공적이거나 사적이거나
평등과 정의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기도 합니다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같은 값일 겨우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입니다.
다른 값인데 팔이 안으로 굽으면
그것은 부정부패입니다. 기회 불평등입니다.
 
최근 일부 제 책을 사시고 페북 메신저로
인증샷을 보내주시지 않아 누가 사셨는지 모릅니다.
저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책 구매 인증샷을 보내 주시면 끝까지 소중한 인연을
정성을 다해 가꾸고 아름답게 지키겠습니다!
귀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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