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글쓰기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7. 19. 12:55
글쓰기/방우달(처세시인)
 
어떤 글도
쉽게 씌여진 글은 없다.
다만, 잘 쓴 글은
쉽게 읽힐 뿐이다.
 
어떤 꽃도 그렇다.
 
어떤 삶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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