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방우달(처세시인)
어떤 글도
쉽게 씌여진 글은 없다.
다만, 잘 쓴 글은
쉽게 읽힐 뿐이다.
어떤 꽃도 그렇다.
어떤 삶도 그렇다.
'희희낙락喜喜樂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사진 가슴에 품다 (3) | 2023.07.21 |
---|---|
로또복권만 당첨되면 (0) | 2023.07.21 |
의미있는 댓글들 (2) | 2023.07.18 |
서점이 죽는 도시 (2) | 2023.07.18 |
복맑음탕 삼복(伏) 복(福) (3) | 202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