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자연인/방우달(처세시인)
도시에 살면서 자연인처럼 살 수 있을까?
즉 도시인과 자연인 이중생활이 가능할까?
<나는 자연인이다>는 아니고
나는 도시에 살면서 자연인 비슷하게 살고 있다.
내 책 47권 중에 단상천국 시리즈로 7권을 이미 출간했다.
[행복사냥꾼], [어느새], [도시자연인], [은퇴생활 그리고 행복의 지혜],
[단상천국], [쬐끔만 더 우아하게],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등 단상집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문명생활을 하면서
마음공부를 하여 생활을 단순화 검소화시켜
고요 평온 평화 건강 행복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삶에 관한 철학적 단상의 모음집이다.
공무원연금지 2023년 7월호에 [도시자연인]이
아주 간략하게 소개되었다.
구독자는 많으나 책이 더 팔리는 것은 아니다.
단지 내 역사의 한 쪽으로 기록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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