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잡초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5. 20. 11:32

** 잡초 **/방우달(처세시인)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진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

 

지켜보는 내가 살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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