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꽃길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4. 27. 07:37

** 꽃길 **/방우달(처세시인)

 

인생의 꽃길은 꽃이 없어도

정원의 꽃길보다

훨씬 아름답고 향기로울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느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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