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꿈과 행복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3. 26. 04:06

** 꿈과 행복 **/방우달(처세시인)

 

꿈은 별처럼 멀리 있지 않다.

어두운 밤에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꿈은 내 곁에 우리 곁에 가까이에 산다.

 

행복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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