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방우달의 '짧은 자서전'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6. 22. 16:15

방우달 시인은

공무원 시절부터 수 많은 시집을 출간했다.

서울특별시청, 4개 구청, 5개 동을 근무하면서

저소득층 주민부터 그룹 회장까지 소통하는 등

34년간 빈촌과 부촌의 골목을 두루두루 누비며

청렴, 정직, 창의, 근면, 성실의 공직생활을 실천하다가 

명예롭게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생과 문학의 내공을 쌓으며 은둔생활을 하기 위해

춘천으로 이주하여 10년 째 부부가 함께

의미있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내고 있다.

은퇴생활 중 가장 돈이 적게 드는 3기

즉 읽기, 걷기(운동+사색+명상), 쓰기에 미친 남자로서

자칭 행복사냥꾼, 도시자연인, 호반산책자로 산다.

곧 전자책(e북)으로

22번째 저서 "21C형 잠언시선집 <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

23번째 저서 "21C 처세시선집 <고쳐 쓴 어느새>",

24번째 저서 "21C 테스형 단상집 <희희낙락>"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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