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꽃길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6. 11. 05:37

** 꽃길 **/방우달(처세시인)

 

애막골 산책길

길 양쪽에 꽃들이 피어 있다.

 

길을 내줘서 꽃들이 더 아름답다.

더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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