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슬픔/방우달(처세시인)
-斷想天國 1061
* 방우달 단상집 <<도시 자연인>> 중에서
고독과 외로움, 슬픔과 설움을
나는 구분한다
고독과 슬픔은 타고난 것이므로
어쩔 수 없이 즐겨야 한다
외로움과 설움은 후천적이므로
마음먹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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