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해탈의 길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2. 9. 06:23

해탈의 길

 

방우달(시인)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그 사이에도,

무엇이 걱정이냐?

 

희희낙락(喜喜樂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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