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여름이 그리운 이유

野塔 방우달 시인 2020. 10. 31. 14:57

여름이 그리운 이유

 

방우달(시인)

 

가을과 봄 사이 두 갈래길

앞으로 가면 겨울

뒤로 가면 여름

 

세월엔 역주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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