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꼰대가 꼰대에게

野塔 방우달 시인 2020. 10. 19. 06:37

꼰대가 꼰대에게

 

방우달(시인)

 

참을성 없다

가볍다

철없다

꿈없다

젊은이에게 비난하지 마시길.

 

우리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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