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너에게

野塔 방우달 시인 2020. 10. 19. 06:17

너에게

 

방우달(시인)

 

힘들 때만 찾아와도 괜찮다.

다 괜찮다.

좋다.

 

사찰 풍경소리

교회 성당 종소리에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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