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영.육의 삶

野塔 방우달 시인 2016. 6. 22. 05:06

영.육의 삶


방우달(시인)


모든 삶에는 영.육의 삶이 혼재되어 있다.

100% 영적인 삶, 100% 육적인 삶은 없는 것이다.

조화가 필요하다.

영.육의 삶 중 어느 삶이 좋은가? 우열을 가리기는

곤란하다. 가치기준도 모호하고

선호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이 우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삶마다 장단점이 있을 뿐 비교 대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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