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공존

野塔 방우달 시인 2016. 6. 6. 19:43

공존


방우달(시인)



산 소나무와 죽은 가지,

죽은 가지와 산 담쟁이,

죽은 아파트와  산 자연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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