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포용과 관용
방우달(시인)
남의 잘못을 받아 들이거나 용서하는
행위는 배척하는 것보다 훨씬 차원이 높고
개인의 행복, 사회의 통합과 화합에 큰 몫을 한다.
역지사지와 포용과 관용은
사회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한 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