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포용과 관용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12. 2. 02:49

포용과 관용

 

방우달(시인)

 

 

남의 잘못을 받아 들이거나 용서하는

행위는 배척하는 것보다 훨씬 차원이 높고

개인의 행복, 사회의 통합과 화합에 큰 몫을 한다.

역지사지와 포용과 관용은

사회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한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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